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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4-01-02
조회수
137
다시금 거듭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주어지는 새로운 한해 2004년 ‘갑신년’이 시작 되었고 반가운 이 새해를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 한다는 가슴벅찬 기대로 한 사람 한 사람은 맡은 업무에 충실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회사로서는 치열한 경쟁에 대비하고 두려움으로 희망과 비전으로 시작한 사업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희망과 비전달성 위한 각오로 한해를 시작 합니다.

(주)디엘정보기술은 지난 99년10월에 설립된 이래 오로지 기업정보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킨다는 사명으로 끝임 없는 선진기술의 도입과 정착을 주도하며 기업정보화 전문기업으로 발돋음해 가고 있으며 인재를 최고의 자산으로 급변하는 첨단 기술 환경속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이고 하자 없는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고 철저한 계획과 준비는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2004년 올 한해의 우리 모두의 기본 자세는 많은 변화 속에서도 침착하고 현명하게 계획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면서 다음단계를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디엘정보기술은 스스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 없이 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목적이, 숲이 우리들 삶에 꼭 필요한 맑은 공기와 아늑한 휴식을 제공해 주듯이 ㈜디엘정보기술도 우리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변화의 도구들을 계속 혁신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디엘정보기술의 모든 식구들은 마음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학식이나 지위의 향상에 있지 않고 남에게 필요한 일을 많이 함으로써 저절로 늘어 가듯이, 저희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 또한 돈을 많이 버는데 있지 않고 '고객에게 필요한 일(Customer Value Creation)'을 많이 함으로써 축적 되어질 수 있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본연의 기본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본인 스스로 해 봅니다.

앞으로 저희 ㈜디엘정보기술은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할 뿐만 아니라 사업 동반자로서 손잡고 싶은 첫번째 기업으로 성장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사업조직간의 지식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외부적으로는 연계된 관계사들과 힘을 합쳐 상승효과를 배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충북최초로 시작한 2003년 충북 IT 선도기업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이 제도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충북의 IT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2004년 1월 1일 박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