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은 이루온(대표 이승구, 이영성), 비즈메소드(대표 최창남, 허갑득) 등과 함께
산업 디지털전환(DX) 인프라 혁신과 데이터 솔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5G 특화망 사업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3사는 공공, 제조, 유통서비스등 전 산업분야의 디지털전환 과정에 필요한 인프라 기술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
고객의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미래산업 성장 동력을 변화와 혁신에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