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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엘정보기술이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플랫폼 ‘테레사(TERESA)’를 통해 충북 디지털산업의 중심에 선다.
청주 오창에 위치한 (주)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은 지난 2000년 설립돼 20여년간 충북 디지털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지난해 4월에는 충북 AI 지역특화산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지능화 도입에 활용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