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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정부가 선정하고 있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디엘정보기술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은 오는 2022년까지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갖춘 초기 혁신기업과 중소·중견기업 1000곳을 선정해 금융 및 비금융 분야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