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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정보기술, 충북최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 선정됐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5-11
조회수
147
출처
태희_TAEHEE


청주의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정부가 선정하고 있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디엘정보기술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은 오는 2022년까지 혁신성과 기술력 등을 갖춘 초기 혁신기업과 중소·중견기업 1000곳을 선정해 금융 및 비금융 분야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