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소 소프트웨어(SW) 기업을 육성하는 'SW융합클러스터' 참여 기업들이 오는 29일 개막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대전 '소프트웨이브 2023'에서 공동관을 꾸린다.
'SW융합클러스터' 공동관에는 부산, 인천, 충남, 울산, 경북, 전북, 강원, 충북, 경남, 대구·제주, 세종 등 지역별 유망 우수 기업과 제품이 전시된다. 총 19개사가 참가한다.
충북에서는 디엘정보기술이 클린룸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시각화(BI) 솔루션 TERESA AI와 음성인식 비서 TERESA AIVA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