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4일 제8회 청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컴퓨터 시스템 관련 업체인 디엘정보기술 등 9곳에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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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2022년07월14일 15시01분
청주시는 14일 제8회 청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컴퓨터 시스템 관련 업체인 디엘정보기술 등 9곳에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줬다.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14일 제8회 청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컴퓨터 시스템 관련 업체인 디엘정보기술 등 9곳에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줬다.
인증 기간은 2025년 2월 말까지다.
이들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영안정자금 융자금 이자차액(3%) 5년 보전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바이오폴리택 등 14개 기업 대표는 우수기업인 청주시장상을, 한국유통 등 15개 기업 대표 등은 우수기업인 청주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7월14일 15시01분 송고